GCL - 골프컬쳐라이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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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KPGA 코리안투어 기록 결산
17명의 챔피언 탄생부터 2개 대회 연속 알바트로스까지

GCL편집부 2023-01-25

전인지(28·KB금융그룹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(총상금 900만달러)에서 정상에 오르며 3년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

GCL편집부 2022-07-22

김효주(27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약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, 통산 5승을 거뒀다.

GCL편집부 2022-05-01

2022년 KPGA 코리안투어가 22개 대회, 160.5억 원+α의 총상금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.

GCL편집부 2022-04-01

2020년까지 피닉스 오픈은 골프팬들이 마음껏 소리치며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던 스트레스 해소공간이었다.

GCL편집부 2022-03-01

KLPGA가 총 33개 대회에 총상금 305억 원, 평균상금 9억3000만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.

GCL편집부 2022-02-01

2022년에는 코로나19 펜대믹이 끝나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.

GCL편집부 2022-01-02

박민지 프로는 올 시즌 25개 대회에 참가해 6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

GCL편집부 2021-12-01

고진영과 임성재가 동반 우승한 ‘슈퍼 먼데이’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고진영은 다시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.

GCL편집부 2021-11-01

여신, 섹시퀸, 미녀골퍼. 안신애 앞에 따라 붙는 대표적인 수식어다

GCL편집부 2021-10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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